2013년 5월 13일 월요일

왜 우리는 중국에 나무를 심어야 하는가.



중국 내몽골 사막화 현상과 우리의 미래.


<서울시-(사)미래숲, 中 사막에서 '황사방지' 나무심기>

       사막화 현상은 환경문제를 넘어 생태계문제입니다. 그리고 위협받는 대상의 끝에 바로 우리 인류가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동북아시아에도 급격한 사막화현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흙비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황사현상, 올 한해 찾아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안심해선 안 됩니다. 오히려 올해 황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핑계로 세계경제위기 속 큰 도약을 꿈꾸는 중국정부의 태도를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환경문제는 곧 외교와 경제문제이며 언제 우리의 삶을 향해 다가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손으로 사막화 현상의 중심에 나무를 심는 다는 것은 지속적 모니터링의 기능을 하며 협력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달해 줄 것입니다.

     산업혁명 이전 270ppm이던 이산화탄소 농도는 결국 올해 400ppm을 넘어섰습니다. 이 수치가 오름에 따라 우리가 느껴야 하는 지난날 과오에 대한 반성도 커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크게 상승중인 지구의 기온은 이제 북극곰의 빙하뿐 아니라 우리의 집을 위협 할 것 입니다. 전세대란으로 줄어드는 평수를 고민하듯, 우리는 삶의 터전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푸르른 나무는 탄소배출 마이너스를 실현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로, 우리는 반드시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300만년 만에 처음으로 400ppm>

     사막화로 시작된 우리 삶의 질과 생태공간에 대해 세계시민으로써 책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 , 일 환경장관이 매년 회의를 주최하는 것과 같은 협력의 자세도 필요합니다. 황폐한 사막에 나무를 심는 다는 것, 우리가 처한 이러한 현실을 협력과 책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며,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겐 생명의 공간을 쥐어 주는 일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